2026/04/27 2

하이록스 + 크로스핏 한 날, 식단까지 챙긴 하루

오늘은 운동을 두 개나 했다.하이록스랑 크로스핏.주말을 운동없이 지냈기에 ㅎㅎ솔직히 말하면…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러닝에, 머신에, 근력까지 계속 이어지니까체력이 바닥나는 느낌이었다.그래도 끝까지 하고 나니까이상하게 기분은 좋다.운동 끝나고는 식단도 신경 썼다.아침은 장어와 밥으로 든든하게 시작했다.운동량이 많을 걸 알고 있어서에너지를 채워주는 식단으로 먹었다.저녁은 가볍게 정리했다.그릭요거트, 아보카도, 단호박, 닭가슴살, 블루베리.과하게 먹지 않고단백질 위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요즘 느끼는 건 하나다.운동만 하는 것보다식단까지 같이 해야 몸이 달라진다.오후에 마셨던 딸기쥬스가 또 생각나네조금씩이라도 꾸준히.오늘도 잘 버텼다.4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무리 잘해서 좋은 4월을 마감하자#..

식단일기 2026.04.27

잠보랑 다녀온 첫 캠핑, 숲속에서 보낸 힐링 하루

잠보랑 처음으로 캠핑장 나들이를 다녀왔다.아침부터 바쁘게 준비하고잠보 밥부터 챙겨주고 하루를 시작했다.그릭요거트, 블루베리, 단호박, 닭가슴살까지든든하게 먹고 출발 🐾차를 타고 가는 동안창밖을 바라보는 잠보 모습이괜히 더 설레 보였다.처음 가는 길이라 그런지눈빛이 계속 반짝였다.캠핑장에 도착하니숲속 공기가 정말 좋았다.햇살이 나무 사이로 들어오고바람도 시원해서그냥 서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잠보랑 천천히 산책도 하고꽃밭도 지나고길을 걷다가 잠시 멈춰서바람 냄새를 맡는 순간도 있었다.별거 아닌 순간인데그게 참 좋았다.의자에 앉아서잠보를 안고 있는 시간도조용하고 편안했다.아무것도 안 해도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 충분한 하루였다.하루를 보내고 나니괜히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렇게 또 하나의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