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랑 처음으로 캠핑장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침부터 바쁘게 준비하고
잠보 밥부터 챙겨주고 하루를 시작했다.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단호박, 닭가슴살까지
든든하게 먹고 출발 🐾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창밖을 바라보는 잠보 모습이
괜히 더 설레 보였다.
처음 가는 길이라 그런지
눈빛이 계속 반짝였다.
캠핑장에 도착하니
숲속 공기가 정말 좋았다.

햇살이 나무 사이로 들어오고
바람도 시원해서
그냥 서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잠보랑 천천히 산책도 하고
꽃밭도 지나고
길을 걷다가 잠시 멈춰서
바람 냄새를 맡는 순간도 있었다.
별거 아닌 순간인데
그게 참 좋았다.

의자에 앉아서
잠보를 안고 있는 시간도
조용하고 편안했다.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 충분한 하루였다.
하루를 보내고 나니
괜히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
이렇게 또 하나의 좋은 날이 지나갔다.
📌 마무리 한줄
잠보랑 보낸 하루,
그걸로 충분히 좋았다 🐾
#잠보일기
#반려견일상
#강아지캠핑
#캠핑일상
#힐링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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