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동 벚꽃축제,마지막 날 밤에 다녀왔어요 🌸(4월 2일 부터 5일까지)사실 기대 안 하고 갔는데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벚꽃이 낮에도 예쁘지만여긴 무조건 밤이네요.조명이 켜진 순간,그냥 다른 장소가 됩니다.머리 위로 벚꽃이 꽉 차 있고그 사이에 둥둥 떠 있는 조명들 ✨이 길 걷는 순간진짜 힐링 제대로 됩니다.사람은 많았지만그만큼 축제 느낌이 살아 있어서오히려 더 좋았어요.사진 찍을 포인트도 계속 나오고어디서 찍어도 다 잘 나옵니다.중간중간 먹거리 부스도 있어서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군밤, 달고나, 간식들 다양하게 있고야시장 느낌 제대로 납니다 👍조명 연출도 꽤 신경 쓴 느낌이에요.파란빛, 분홍빛 섞이면서벚꽃 색이 계속 바뀌는데이게 또 은근히 예쁩니다.마지막으로 여기가 포토존인데완전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