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운동으로 하루를 기록해본다.시골에서 부동산 일을 하다 보면하루 종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몸은 점점 무거워지고,체력은 더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쯤다시 운동을 붙잡게 된다.오늘 와드는 For Time.푸시업, 박스 점프 오버, 파워 클린까지전신을 다 쓰는 구성이다.화이트보드에 적힌 걸 보는 순간“오늘 쉽지 않겠구나…” 싶었다.운동장에 들어서면바벨이 놓여 있고,박스가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괜히 긴장부터 된다.첫 동작은 괜찮다.“할 만한데?” 싶다가도박스 점프가 시작되면숨이 점점 가빠지고다리가 무겁게 느껴진다.그리고 이어지는 파워 클린.바벨을 잡는 순간오늘따라 더 무겁다.몇 번 반복하다 보면호흡이 완전히 깨지고머릿속엔 하나만 남는다.“언제 끝나지…”중간에 몇 번이나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