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에서 또 시작됐다카페에 커피를 주문하러 갔다.빵을 사는 것도 아니고,그냥 커피 한 잔인데.잠보는 이미 앞발 두 개를 카운터에 올리고목을 쭉 빼고 서 있다.저 눈빛은 분명하다.“뭔가 나온다.”아직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이미 기대가 먼저다.🐶 부스럭 = 먹는 거잠보는 부스럭 소리에 유독 약하다.집에서도 비닐만 만지면어디서 자고 있어도 달려온다.강아지들은 소리에 민감하다고 한다.특히 먹는 것과 연결된 소리는기억이 오래 남는다.그래서일까.카페 카운터 쪽에서 종이컵 소리만 나도몸이 먼저 반응한다.https://youtube.com/shorts/ygcCS4wqknY?si=gtgL0JbAlNLS-nft 카운터에 매달린 6개월 진돗개 Hanging on the Counter for a Treat간식 냄새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