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던 아기 잠보, 처음 만난 날잠보를 처음 만난 날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작은 몸, 조심스러운 눈빛,그리고 어딘가 많이 불편해 보이던 눈.처음에는 단순히 눈이 조금 안 좋은 줄만 알았습니다.하지만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알게 된 사실은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습니다.저는 눈에도 회충이 있을 수 있다는 걸이날 처음 알았어요ㅠㅠ잠보의 작은 눈 속에안충(눈 기생충)이 백마리도 넘게 있었습니다.그 작은 눈으로 얼마나 불편했을지,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졌습니다.바로 안충 제거 시술을 진행했고,잠보는 작은 몸으로 그 시간을 잘 버텨주었습니다.의사 선생님께서 사람이였으면 일초도못 참았을꺼라고..얼마나 힘들었을까요..그리고 시술이 끝난 후,잠보의 눈이 달라졌습니다.불편함이 사라진 눈은처음으로 초롱초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