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요즘 들어 새로운 변화를 발견했다.처음 잠보에게 “손”을 가르쳤을 때는항상 같은 손만 내밀었다.내가 어느 손을 내밀든 상관없이잠보는 늘 같은 손을 내밀었다.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아직 어려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잠보가 달라졌다.내가 손을 내미는 손을 따라서손을 내민다🥰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몇 번을 반복해도잠보는 정확하게 내가 내민 손에 맞춰다른 손을 내밀었다.내 손을 바라보며 잠시 기다렸다가조심스럽게 자신의 손을 올리는 모습이너무 기특하고 대견하게 느껴졌다.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 진돗개지만,잠보는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이런 작은 변화들을 지켜보는 순간이잠보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가장 소중한 순간이 아닐까 싶다.앞으로 또 어떤 모..